2018년 임단협이 우여곡절끝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노사모두 고객들로부터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장서야 될것입니다.
지금도 회사울타리 담장에는 플랭카드가 그대로 붙어 있어서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않고
회사 이미지 회복에도 좋지않으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하루빨리 제거가 되어서 깨끗하고 좋은 회사로 거듭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