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에 우호적인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식권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간부들도 식권 다 내고 먹어야맞죠.
라인 열심히 타는 사람들은 봉입니까?
작년 체육대회 비용 개인적으로 5만원 받은것으로 아는데,
월권은 너무 지나친 표현입니다.
올해도 2017년 과 동일 선상에 있어서 비용 이야기를 한 것이고,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저도 노동 조합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생산 현장과 소통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자주 내려오셔서 우리의 고민거리를 토론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