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도 SPC 빵 안 먹고 싶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출근했던 20대 여성 노동자가 빵만드는 기계에 끼어 죽었다. 고작 30만원 밖에 안하는 안전장치를 달았다면, 규정대로 2인 1조 근무를 지켰다면 살아있을 소중한 목숨을 탐욕에 눈이 먼 SPC 자본이 죽였다.
그런데도 SPC는 사고난 기계를 흰천으로 가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른 동료들에게 계속 빵을 만들게 했다.
이런 악질기업에서 만든 빵을 왜 우리가 계속 먹어야 겠는가? 시민들도 나서서 불매운동을 벌였고, 현대차도 간식에서 삼립빵을 퇴출시켰단다. 부평도 별 문제없이 다른 간식으로 바꿨는데 왜 창원은 아직 그대로 인가? 창원 공장 곳곳에 SPC 불매를 호소하는 대자보도 붙었다. 식당 출입문에 붙인 대자보는 누가 떼었던데 조합원들이 다시 붙이자 더이상 떼지 않았다.
더이상 노동자의 피가 묻은 삼립빵을 먹기 싫다. 한국지엠은 더이상 시간끌지 말고 창원지회도 적극 나서서 노동자의 요구에 응답하라!
노동자 피로 만든 빵 안먹어요!
한국지엠 노동자 불매운동 언론 기사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