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상시적인 고위급회담들로 평화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신기루 같고 뜬구름 잡는 식의 기대를 버리고 준비들을 해나가야 한다
개성공단 재가동과 확대 시급
활발한 경제협력개발과 지하자원 공동개발 및 공급계약
각 계층의 교류 협력 실질적 확대
정치 문화 종교 등 분야별 연구 협력 필요
후손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모델과 비전 공동 연구 제시
무엇보다도 중요한거 다름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시민의식의 준비가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평화시대는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