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담배를?…한국GM 노조, 공장 내 흡연 '갑론을박'
한국GM 노조가 흡연자와 비흡연자로 나뉘어 내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내 조합원 게시판에 '부평공장 생산라인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주장이 연이어 게재되고 있다. 여러 명이 동시다발적으로 흡연을 해 공장 내부에 담배 냄새가 쌓였다는 불만이다.흡연은 조립 라인은 물론 화학약품을 다루는 도장부에서도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 조합원은 "언제까지 비흡연자가 참아야 하는가"라며 "근본적인 대책으로 흡연 부스 설치를 강력히 주장한다"라고 밝혔다. 생산 현장직이라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