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엠 아침 식대비가 너무 비싸다.
임금도 적게 받는데, 아침이라도 든든히 먹자.
조속히 해결을 요구했는데, 묵묵 부답인가?
언제 해결할려고 일언 반구도 없는 것인가?
3년 동안 집행하면서 쟁취한것이 무엇입니까?
카젬은 김앤장 앞세워 무소불위의 힘을 과시하는데......
투쟁 동력은 10,15% 수준, 그것도 자발적인 참여?
도망가는 놈은 죽을 때까지 도망간다.
그것이 생존전략으로 생각하면서......
임한택 집행부는 조합원이 참여 안해서 그렇다고
조합원들 탓을 하겠지요.
대의원들도 선거구 조합원이 누가 참여하고
몇 명 참여하는지 다 압니다.
참여하는 사람만 우려먹을려고 애쓰는 모양새는
안좋아 보입니다.
50%이상은 선거구 대의원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투쟁에 있서, 집행부, 대의원들 물타기하지 마세요.
회사에서 특별 대우 해준다고 거기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집행부, 대의원, 조합원들 샐생부를 만들어서
노무 관리가 아주 잘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집행부에 묻겠습니다.
투쟁에 있어 왜 도망가는 8,90%인원을 그냥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투쟁하는 투쟁 의지가 있는 15% 조합원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발상인지요?
3년 동안 임한택 집행부의 투쟁 동력은 살아나지 않았다.
아니, 그냥 방치했다가 맞을 것이다.
2019년 임투, 어떻게 할 것인지 투쟁 의지를 밝혀주세요.
하다가 안되면, 고꾸라지는것이 아니라 끝까지 투쟁해서
쟁취해야 됩니다. 간부 중심 투쟁만 고집하면 카젬이 제일 좋아합니다.
현장 조합원 투쟁으로 전환해야 이길수 있습니다.
쟁대위 지침,
노조 게시판 폐쇄는 언제 할건지 미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