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쟁대위 투쟁지침 3호를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답답하다
뭘 어찌자는 건가..
주구장창 출근투쟁, 천막농성장 청소, 선거구공청회
이게 무슨 투쟁인가... 안타깝기그지없다.
파업권을 확보하고도 파업을 못하면 답이 없다.
회사를 이길 방법이 없다...
지금집행부로는
그것이 결론일수밖에 없다.
쟁대위 투쟁지침으로는 이것이 한계니까..
안타갑지만,
집행부는 결단을 내리고 선거로서
힘있게 TCK 노동조합을 다시 새우고
새출발을하는것이 답이다.
*사무지회 집행부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고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