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역
OO갈비집 에서 황당한 봉변을
당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3/24) 갈산역 4거리
근처에 있는 OO갈비집 에서
친목모임을 하던 중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한 봉변을
당했습니다.
과거 대우시절부터 약 30년 된 사내모임으로 현재 다수인원은 퇴직하고 소수인원이 부평공장근무중이며 1년에 3~4차례 모이는 친목모임의 3월
모임차 칸막이 룸이 필요하여 OO갈비집에
사전예약을 하고 3/24(일)
17시부터 모임을 시작하여 돼지갈비를 시켜 먹는데, 모든
고깃집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마늘/고추중 '고추'가
없어서 종업원에게 '고추'를
달라고 했더니 "없다" 고 하길래 " 떨어진 거냐?
아니면 여기는
고추를 제공 안하냐? "고물으니
명확한 답을 못하고 얼버무리자 일행중 한명이 "고깃집에
'고추'가
없다는게 말이 되느냐? 떨어졌으면
뭔가 조치를 해주던가 죄송하단
말이라도 하던지.."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사장이란자가 갑자기 룸으로 불쑥 들어 와서 인상을 쓰면서 "
왜 죄송하다고 해야 하냐?"고 시비조로 말하면서 "먹기 싫으면 나가라~
" 고 하더군요.
일행들이 너무나 어이가 없고 황당하여 " 뭐 이런데가 있어.. 그만 나가자.."
고 하여 가게
앞 마당(주차장) 에 나와 있고 총무가 계산을 하고 있는데 사장이란자가
일행들을 뒤쫒아 나와 앞마당(주차장)에서 고기집게를
땅바닥에 집어 던지면서 또다시 일행들에게 시비를 걸며 한판 해보자는듯이 계속적으로 도발을
해왔으나 더이상 불상사를 피하고자 다른곳으로 이동 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모임 시작한지 얼마지 않아 소주 1~2잔
먹은 상태로 언성을 높이거나 과한 표현등은 전혀 없었으며 단지 고깃집에 당연히 제공되는 '고추' 없는
것에 대해 종업원에게 조용히 문제제기를 했던 것 인데 이렇게
어이없고 황당한 봉변을 당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란
말처럼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해결책을 제시 하기는 커녕 오히려 거친말투와 도발적으로 위협하듯 행동하는 그런곳에 우리들의 소중한 돈을 갖다 줄 필요가 있겠습니까?
갈산역
주변에 친절하고 맛좋은 고깃집들 많은데 행여라도 OO갈비집 방문하셨다가
황당한 봉변을 당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정보공유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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