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임단투 요구안을 보면서.....
7천 노동자들을 위한 정성이 담긴 요구안으로
바로 느꼈습니다.
사측은 한국 지엠 노동자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 임금 삭감해서 팀장급이상
보너스 잔치 벌이고.....
멀쩡한 회사 법인 분리해서
노동조합 힘을 약화시키고....
투자는 하지않고
빨대만 깊게 꽂아....?
7천 노동자들 피 빨아 먹은 결과
1조가 넘는 흑자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지엠 직원들은
시급이 54.000원
연봉이 3년이면 1억 1000만원
주 40시간
정말로 놀랬습니다.
우리는 기본급이 적어서
특근, 잔업에 올인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사측은
기본급에 특근, 잔업이 포함됐다고
생뚱맞은 소리를 합니다.
조립부 노동자들
골병이 들지 않기 위해선
주 40시간
월급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측의 논리는
기본급 적게 받고
특근, 잔업 많이해서
생활비 보충하라는 뜻으로
읽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