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체육대회를 겸한 회사 개방행사에 3만명이 넘는 시민과 조합원 가족이 참석했었다.
도시락 교환을 하려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땡볕에서 줄을 서있어야
했고 푸드트럭에서 먹거리를 교환하기 위해 또한 1시간 동안 줄을 서있어야 했다. 사내 운동장에는 시민들이 빽빽히 들어 앉어 운동장 한가운데 앉아 있다 화장실 조차 가기가 어려 웠다. 한쪽에서는 먹거리가 없어 “이게뭐냐”는 불평속에 한쪽에서는 양손에 막걸리와 먹거리를 비닐봉지에 담아 집에 가져가는 일들이 있었다.
그동안 사회는 세월호, 이태원 참사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은
높아졌다.
2024 체육대회에 사내운동장에 약 2천여명이 참석 한다 가정 했을시 대비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최소한
계양구 실내 체육관은 오월 중순의 햇빛을 가리기에 적정한 장소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궁금 합니다.
첫째, 사내운동장에 체육행사시 오월의 햇빛을 가릴 쉼터가 있을지?
둘째, 복지회관에 참석 인원에 대한 화장실 및 수도시설에 대한 대안은
있는지?
셋째, 가장 중요한 안전.
전진대회에 약 1천5백여명의
조합원이 조립사거리에 운집한밀집도를 사내 운동장에 1천여 조합원이 앉아 있다고 적용했을 때 통제 가능한
안전요원과 비상 계획이 철저히 준비되어 있는지요?
전진대회의 경우 약 1-2시간의 통제와 대의원의 도움이 있었지만, 조합원
가족들이 참석 한다는 가정하에 만족할만한 즐거움과 먹거리를 분배가 가능할지 의문 입니다.
어떠한 행사를 하더라도 불만을 가진 조합원과 100%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가족들이 왔을 때 함께 즐겁게 안전한 체육대회 행사 준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