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임금교섭 안건으로 현장발의한다.
2019년은
금속노조 GMK 인금인상 안건과 TCK 조합원들 임금인상 안건이 맞물려진다.
아시다시피 GMTCK는 현재 특별단체교섭 단협수용안건 조차도 매듭을 짖지 못하고 있다.
교섭력및 투쟁력의 한계를 드러내었다.
2093명이라는 적지않은 조합원 쪽수임에도 83%라는 압도적 쟁의찬반결과물도
그한계점앞에서는 빛을보지 못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다들잘 알고있다.
그한계점을 극복할수있는 조직력과 집행력이 시급히 필요하다.
이것은 선거라는 공영제도를 통해서 검정하면 될것이다.
이후 공동투쟁의 깃발을 올리고 지부의 중앙통재력이 강화되어야 한다.
교섭안건의 통일과 교섭테이블통합, 쟁대위 지침의 통합이다.
하나의 테이블에서 동일교섭을 하고 통일 지침을 수행하면 된다.
GMK 와 TCK는 하나의 회사이다. 무늬만 두개로 만들어놓은 유령회사나 다름없다.
TCK란 회사로 개명한후에 바뀐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노동탄압만이 시도되고 있을뿐이다.
사측의 의도가 이렇게 명백한되도 노동조합이 머뭇거릴 이유는없다.
하나의 교섭의로, 하나늬 지침으로 회사의 노노갈등, 노노편가르기를 한방에 박살내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2019년 임금협상 안건으로
GMTCK 조합원 단협수용및 임금인상건 을 현장발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