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채용 및 배치에 의문이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처음 채용의 이유가 배우자를 읺으신 분들위한 마련된 자리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남자 분들은 2부 공장에서 일하시던 분들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의 배우자 분들도 전에 회사에서 일하셨고 사고로 인해 읺으셔서 채용 된건가요? 아니면 처음에 입사하셨을때 조리 전문으로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조합원의 복지를 위해 모집한 인원인지 궁금합니다.
식당은 조합원 복지를 위한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고된 노동후에 조합원들이 양질적으로 행복을 누려야되는 장소이며 식당은 희생하는 장소가 아닌 즐거움을 누리는 장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불만과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면 나와 생각이 다르면 틀리다는 말씀보다는 다른 의견에 경청하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고민하는 단계가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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