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자유게시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총 게시물 16,602건, 최근 13 건

자기변명뿐이 없는 졸렬한 임단투속보 사과한마디없는 지부장

글쓴이 : 처참한 잠정합의 날짜 : 2020-12-16 (수) 08:59 조회 : 2095

20투쟁을 빨리 마무리 하고 그 다음투쟁을 뭘하자는 건가요?

이해못할 말만 하는 임단투속보

본인이 잠정합의 때려놓고

부결되니 제 3자인양 관망하듯 사과한마디 없더만

회사가 존재해야 조합도 존재한다는 임단투속보에

한줄만봐도 지부장이 어떤생각인지 알겠네요

한산도

2020-12-16 (수) 11:22

이꼴 내년에도 또 봐야 하나?
몇달 있으면 21임투 시작인데.
두번 속았으면 됐다.
고마하고 내려와라~.

댓글주소 답글쓰기

원숭이개

2020-12-16 (수) 11:39

적지만 성과도 있습니다~ 조삼모사.. ㅎㅎ
그리 당당하시더만 전략과 전술의 부재? 막걸리여? "빨ㄹㅣ 마무리하고 또 다른 투쟁?" 올초에 지난 19년 투쟁도 그말 했어! 근데 뭘 또해? 그만ㅎ ㅑ..!

댓글주소 답글쓰기

	총 게시물 16,602건, 최근 1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40848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44314

	자유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49285

13677	우리 8천 노동자들은 잔업, 특근 조 ㅈ 빠지게 해서.....	임금 인상??	2021-01-01	2644

13676	2020 임금협상,단체협약이 체결되었네요	노동자	2020-12-29	2611

13675	3식당관련..	조합원	2020-12-29	2502

13674	1식당 음식관련입니다 +1	조합원	2020-12-28	2763

13673	차량구입 바우처 300만원 +2	조합원	2020-12-28	2697

13672	2공장, 2조립 일방적 짭수강행! 부당해고 1명 징계 32명....	즉각 철회하라!	2020-12-28	2236

13671	노무관리 개 똘아이가 나타났다	펌 글	2020-12-26	2156

13670	가정사찰감시, 집단스토킹 중단하라.	하희근	2020-12-25	2752

13669	한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쉬지 못하는 불쌍한 노동자여~~ +1	조합원	2020-12-22	2671

13668	허탈감	조립 양양이	2020-12-20	2662

13667	창원에서 이럴줄이야 +1	등에칼맞음	2020-12-19	3100

13666	TCK 인금인상에 성과급 지급합의?	갑오징어	2020-12-18	3142

13665	잠정합의 찬반투표를 통돌이로 한다고? +2	나두	2020-12-18	2907

13664	사무지회 2차 잠정 합의(안)	WR21	2020-12-17	2605

13663	허수아비노조, 벙어리조합원 +1	GM하청업체 한국…	2020-12-17	2612

처음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