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만큼은 큰 무언가가 있겠지라며 우리가 너무 회사에 기대를 많이 한것일까. 도대체 이해조차 하기힘든 제시안에 조합원은 헛웃음이 나온다. 땀흘려 일한 정당한 대가를 달라는것인데 임원급 이상은 팀지엠이라는것으로 수천만원씩 챙겨가면서 왜 정작 1조5천억원이라는 순이익을 안겨준 우리 조합원은 찬밥신세인가! 매일 출근하면서 오늘은 회사가 어떻게 나올까.머 좀 나올까? 신차는 줄까? 뽀나스는 얼마나 줄까? 이제는 기대감을 넘어 울화통이 터진다. 목요일 6티 파업이후에도 별다른 제시안이 없다면 이제 총파업 수순일텐데 그때도 회사가 꿈쩍도 안한다? 도대체 회사는 우리에게 어디까지 양보하란 말인가.!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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