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잔업특근이 최선책인가? 머리를 굴려라ㅉㅉ 언론도 좀 생각하고 현장 여론도 수렴하시고! 잔업 특근 거부가 쟁의 행위에 기본이던 시절인가? 머리가 90년대에 멈췄으니 회사는 진화 하는데 왜 그모양이니? 조끼와 머리는 폼이 아니니 예전 모습 생각하지 말고 현상황에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그것밖에 안나오니? 달구대가리야 퇴근하는것이 투쟁이니? 출퇴근 선전전은 왜 하니? 회사 고위 임원들이 같은 시간에 식당에서 밥먹디? 직원들하고 같은 시간에 출퇴근 하디? 힘빼는 헛짓거리 그만 하고 짱구 좀 굴려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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