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회 해산 자초
“행동하는노동자” 괴문서 웹자보가 현장에 돌고 있다
1부결 선동한 주최가 2차 부결되면 지부장 내려가라는 탄핵의 괴문서다
현장조직 이라면 발행인 이름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한국지엠 노조역사 45년에 발행인 없는 괴문서를 버젓이 돌리고 있다
사무지회 간부 몇 놈이 총대 메고 돌리고 있다는 소문이다
지부와 사무지회 노노싸움 부치기는 괴문서 돌리기 즉각 중단 해야한다
사무지회 조합원들이 불쌍하다
사무지회 간부 몇 놈 때문에 사무지회 해산의 길을 자초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사무지회를 불신하고 있다
현장 파업 62T 공제 될 때
사무지회 평균 6T도 공제 안됐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쟁대위 때 그들의 대장은 파업하자고 엄청 감았다고 한다
2021년도 정기대의원대회 때 대의원들이 자료요구 하면
사무지회 파업시간은 불가피하게 공개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파업시간 공개 되면 어떤 놈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인데
책임 안지겠다고 뭉게면 사무지회 해산으로 몰고 갈 것이다
고 이창훈 지회장 시절 사무지회를 해산 시키려 할 때
온몸으로 맞서며 사무지회를 사수한 은인이 김성갑 지부장이다
그런데 은인을 배신 때리고
당시 사무지회를 해산을 주도한 세력들과 야합하여
지부장을 2차 부결로 탄핵하자고 사무지회 간부 몇 놈이 설치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행동하는노동자” 괴문서 돌리기 즉각 중단하라
지부와 사무지회 노노싸움 부치기기 즉각 중단하라
사무지회 압도적 찬성으로 사무지회 사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