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임단투 20차 교섭
■ 일 시 : 2024년 7월 22일(월) 10:14~10:23
■ 장 소 : 본관 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안규백 지부장 외 19명 / 로버트 트림 부사장 외 14명
■ 내 용 : 3독 (5차 제시안 제출)
사측 : 지난 교섭에서 일괄 제시안 낸다고 이야기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이 자리에 없는 것은 몇 가지 항목에 대해 다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 논의에서는 사장이 검토하고 있는 안은 다루지 못할 것이다. 오후에는 진행할 수 있을 것이며, 긍정적 내용일 것이다. 오후에 최종 일괄 제시안 제출할 것이다.
교섭에 있어서 갖는 의미와 조속한 마무리를 위한 조치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오전에 공유할 내용은 최종 제시안이 아니다. 나중에 다른 항목들 포함될 것이다.
노측 ; 노동조합 요구안 책자를 사측에 전부 전달했다. 사측은 노동조합 요구에 대해 공유는 했는가? 수용할 수 있는 것, 불가한 것, 안되는 것은 왜 안 되는지, 다 짚어서 이야기하라. 요구안을 일일이 전부 논할 것인가? 답변하라. 왜 이러는 것인가!?
사측 : 그렇게 되면 전면을 고쳐야 하는 상황이라 준비하지 못했다. 노측에서 올해는 적극적으로 다른 교섭 방향을 제안했지만, 기대에 못 미친 것 같다. 기존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노측 : 주말 내내 시간을 갖고 가져온 안이 겨우 수정안뿐인가? 이럴 거면 왜 교섭을 재개했는가? 1독부터 다시 할 것인가? 회사 이야기하라. 무슨 의미인가?
지부장 : 새벽에 중요한 회의 있다고 들었다. 그 회의가 오늘 교섭에 중요한 회의였으면 좋겠다. 오전에 몇몇 교섭대표들 흥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교섭 전 오늘은 웃으면서 인상 쓰지 말자고 했다.
오후에는 빠짐없이 준비하라. 만약 오후 속개 시, 현재와 유사한 수준의 안이 진행되면
지부장 권한으로 교섭 결렬할 것이다.
다른 교섭 대표들 동의하시면 교섭 정회하겠다. 회사안 만들면 간사 통해 정리하시라.
--정회 10:23--
--양측 간사 간 논의 후 재개--
<보도위원 김도형 대의원, 신동수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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