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타결시기를 정해놓고 마지막까지 밤샘교섭을 통해서라도 합의안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펼쳤습니까?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용이 중요한법 현장의 분위기는 지금까지의 안으로 잠정합의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넘어서 이럴려고 파업을 한건가 하는 자괴감에 있습니다. 고민하는것조차 사치스러운 안건에 박차고 나와 휴가이후를 다짐해야 합니다. 분명 얻은것도 있으나 지금까지 교섭행태에 돈몆푼 툭툭 던지던 사측의 계략에 철퇴를 가하고 올해는 다르다는걸 더이상 조합원들을 우롱하는 행태가 먹힐수 없다는걸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