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조립1부 샤시과에 근무하는 조합원 입니다.
저에게는 아네와 대학생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늘 주야간 일을하고 주말 특근에 연장근무를 하면서 힘들지만 가족 생각, 우리 아이들에게 용돈이라도 더 주고싶어 특근 1개라도 더 하려고 어깨 아픈것 참으며 일 했습니다.
안규백 지부장을 지지했습니다. 외냐하면 정말 회사와 싸울 수 있는 지부장이라 생각했습니다.
맞아요 정말 치열하게 싸웠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의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부평공장이 군산이나, 부평2공장같이 안될거란 장담 못하잖아요.
정말로 이게 끝인가요?
부평에 신차 없이 끝인가요?
현장에는 이제 잠정합의한다 돌고 있습니다.
저는 집회, 조합원교육 한번도 빠지지않았고 노동조합 지침에 늘 동의 했습니다.
신차없이 이렇게 끝낼 수 없습니다. 엄청난 흑자를 낸게 저와 동료들이 주말에도 나와서 일 한 댓가 아닙니까?
더 싸워 주세요. 이렇게 중단하면 안됩니다 지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