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고도 무식하고 시키는 일만하는
단순히 라인에서 일하는 나라지만
간단한 숫자계산은 할줄안다.
회사의 최대실적이네 흑자네 적자네
그래 나는 내 할일만 했고 경영은 경영진이
노동은 대의원과 노동조합이
나는 시키면 하고 해달라면 다 해준다
근데 이번교섭은 나같은 무식한 조합원도
이해가 안간다.
흑자네 적자네 다 때려치우고
간단하게 이번 퇴직자들 493명이라던데
그들 연봉최소 1억에 퇴직금까지 합쳐서
최소 3억씩 들고 나간다치고
계산하면 147900000000원이 진짜 순이익이다.
근데 신규채용도 없는 이시점에
저 비용 남은 한국GM직원 6643명 (7136-493)
나눠만 갖고가도 22,264,038원씩 돌아간다.
그래!!!흑자난거 사측이 농간을 부리든
조합과 쇼부를 치던 적어도 퇴직자들로인한
기회비용들 남은직원이 갖는다면
22264천원이 도대체 어딜 간거냐?
그럼 이비용 내년임협에 이거 +@ 주는거냐?
이렇게 작년 퇴직자들과 신입사원들채용인원
적용해도 (관심없이 일만해서 작년퇴직자와 신규채용인원몰라!!)
적어도 다른 협의사항은 둘째치고
성과급만큼은 최소 1000만원+@하고
그다음 흑자운운하고 더 올려야되는거 아니냔 말이다.
난 계산 그렇게 못하지만 상식적으로
이번 임단협 이해도 안가고 납득도 안가
겨우 이거주고 공장물량줄이네
폐업한다고 협박성 소문이나 돌리고
진짜 징하다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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