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시간에 이상한 모습이 목격되었다.
24임단투 잠정합의 부결을 외치며 출근 투쟁을 하는 분들이 있다. 당연 가결과 부결의 판단과 외침은 그 누구도 잘 못 됐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교섭대표의 무거운 자리에서 잠정합의를 선언하고 나온 교섭대표들이다.
거대 양당이라고 표현하는 조직 소속의 할당을 받고 교섭대표가 되었을 것인데 낯짝이 철판인지 부끄러움과 양심을 버린채 조직을 등에 업고 교섭대표 당사자가 부결운동을 하고 있다는데 있다. 최소한의 그 모습은 아니다,
교섭대표가 잠정합의 하고 부결운동? 이해가 되는가? 교섭대표 자리가 소꼽놀이 장난인가? 뜻이 그러하다면 교섭 당시 교섭대표로서 제기했어야지 하지 않나?
냉정하게 힘든 역경을 딛고 수년간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해고자 복직, 역대 기본급의 성과는 사실이고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그 외의 요구안에 있어서는 집행부 임단투 의지 표명, 조합원이 열망과 기대치, 회사 역대 최대의 성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것은 사실이니 나 또한 반대이다.
조금만 지나면 결과가 나온다. 한국지엠 모든 노동자의 준엄한 심판이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해 줄것을 집행부에게도 당부드리며 현장의 조합원들도 내가? 나만? 의 이기적인 의식구조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 아픔과 슬픔도 나눌 수있어야 함께 웃을 수 있다.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갖고 싶은것만 가질려 한다면 모두가 실패할것이다라고 감히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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