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2공장에 근무하는 한 조합원의 어린 초등학생 자녀가 몸이 많이 안 좋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병원에서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아픈 자식을 바라보는 아빠의 마음은 모두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어린 친구 힘내서 꼭 이겨내라고 이겨낼수 있다고 많이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고 마음이 전해칠수 있는 작은 기도 부탁드려봅니다
많은 사람들의 간절함이 전달되어서 아픈 그 친구와 가족들 모두 씩씩하게 견을 깊이 기원하며 자유게시판의 한 공간을 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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