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잃은 지부장과 노동조합!
공신력을 잃은 민주광장(임투속보)!!
당선이후 지부장이 현장에 한말은 다 거짓이었다.
자신의 안위와 대외적 홍보에 치중했고 저런분이 정치에 발 담그면 큰일이다
오만과 독단, 독선을 3번의 투쟁에서 보여줬다. 안하다 하면서 또하고 또했다.
그런데 임투속보에 또? 반상하고 잘하자고 한다. 작년 부결이후 임투속보 봐라. 똑같다.
1년만에 반성이란 찾아볼 수 없고 똑같은 xx 하셨다.
휴가 후에 또 후다닥~ 하실것 같다. 다 흩어지고 불신만 쌓인 노동조합을 어찌하랴?
거짓말만 일삼는 회사에 들러붙어 조합비 펑펑. 호화 간부교육, 최근 벤치마킹? 웃긴다
어찌하랴.. 이젠 끝인가? 조합원 스스로가 잘 버텨주고 냉철하게 판단하자. 조합이 적이 되었다.
25대에 이어 26대,, 거침없이 무너진다.
항상 선봉이셨던 부평1공장, 창원공장 분들 판단 잘하셨으면 한다. 함께해야 함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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