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집행부에 기대할것도 없다지만..
그 잘난 지부장님께서 멕시코 미국을 다녀와서 얻은 성과물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 아무내용이 없이 여행 다녀 오신거 아니시죠?
정장입고 사진 찍으셨던데..
현장은 TPS에 인원 부족에 죽어 나가고 있는데..
잔업 조출 연장에 철야까지? 과거 주간연속 2교대제 왜 한건가요?
우리가 노가다꾼인가요?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현재 우리가 바래던 삶인가요?
이러다 쓰러지면 누가 책임지나요?
사무지회 없애려고 하는 의지에 10분의 1만 쏟아도 이런건 막겠네요.
노동조합도 대의원도 반성 하세요.
맨날 술만 먹고 짱박힐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일들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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