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은 노동조합 요구안을 수용하라는 것 !!
우리는 최대의 성과속에서 지난 5월22일 상견례부터 지금까지 인내하며 교섭을 주시했다.
노동조합 교섭대표들은 한국지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잃어버린 현장의 자존심을 되찾고자 임금단체교섭에 대한 당위성을 헥터와 로버트 이시프 등 사측 교섭대표들에게 3독에 걸쳐 알아듣게끔 설명했다. 그러나 헥터를 중심으로 한 쓰레기들을은 휴가 임박해서 조합원들의 심리를 이용 간악하고 사악한 짓거리를 저질렀다.
모든 상황이 변해도 메리와 헥터는 변하지 않는 것인가?
헥터는 2023년 50만대를 생산 판매해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고 품질도 국내외에서 큰성과를 냈다고 떠들어 댔다.
헥터는 2024년도도 노사간 협력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한국지엠을 만들어 가자고 떠들어 댄다.
다시 50만대를 생산하고 국내외에서 품질좋은 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생산성만 강요말고 노동조합 요구안을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함께 벌어서 함께 나누고 다같이 협력해서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나누길 희망한다. 공장폐쇄의 아픔과 고통을 겪으면서 임금과 복지를 내달라는 데로 다 내주었다. 돌려줄때가 되지 않았나?
강탈해간 단협을 지금즉시 반환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대우, GM 하수인들의 잘못된 경영의 구조조정으로 빼앗기고 희생만 당해와 노후 대책이 막연하다.
퇴직금 국민연금 등 모든 부분이 축소되었고 퇴직 후에 들어갈 비용이 적지않다.
국민연금 수급시기에 연계해서 정년연장이 꼭 필요하다.
2025년 말에 단계적 전문가의 자문이 뭐가 필요한가? 현 집행부 임기 말에 또다시 꼼수를 부리려 하는건가?
현대차 기아차 삼성차 등은 수 년 전에 정년연장이 시행됬다. 올해 단체교섭에서는 추가 연장으로 2년 연장에 합의했다. 국민연금 수급시기에 연계한 자연스런 합의라 본다. 메리와 헥터는 간악한 꼼수를 접고 지금즉시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20여년 전부터 임원선거시 모든 조직이 정년연장에 대한 공약을 제시하고 표를 가져갔지만 당선만 되면 형식적 요구로 일관했다. 그러면서도 반성은 없었다.
아주 깊이 반성하길 바란다!
현 집행부도 그냥 넘길 것인가?
그리고 이후에 또다시 반성하길 요구받을 것인가?
부결 이후 임투속보에서 우리가 누리는 단협은 선배조합원들의 희생임을 강조하고 있다. 퇴직을 앞둔 늙은 선배조합원들의 한결같은 제1의 바람은 올해도 내년도 후년도 정년연장임을 현장의 대화속에서 강하게 느낄 수 있다.
그 바람과 희망을 해결할 수 있는 집단은 노동조합 뿐이다.
한 청춘 다바친 한 많은 이 조립공장에서 가장 많은 기대와 신뢰받고 있는 현 집행부에 정년연장이 말장난이 되지않길 다시한번 간곡하게 요청한다.
약속도 안지키고, 많이 벌어도 안주고, 강제로 빼앗은 것도 안돌려주고, 벌어놓은게 없어서 몇 년 더 일하겠다는데 안시켜준다 하고 헥터는 CEO가 아니라 양아치 두목이 되려는가?
회사가 제시한 잠정안이 부결되었다.
부결은 노동조합 요구안을 수용하라는 것이다.
우리 곁에 온통 조합원들이다.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쟁취하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전 조합원이 나서자.
다시한번 조립사거리에서 전조합원이 함께하는 강력한 투쟁으로 요구안을 쟁취하자.
2024년 8월16일 한국지엠지부 조립1부 현장조직위원회(A)
회사가 제시한 잠정안이 부결되었다.
부결은 노동조합 요구안을 수용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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