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현장 배포된 22년 계획은 주말 풀 작업해서 생산해야 했는데 명절 전엔 조만간 1교대 갈수 있단다 한다
이제 명절을 편하게 지낼수가 없다.
회사 입장이 하루 하루 바뀌니 말이다.
참 편한 현장 생산계획이고 참 편한 회사 입장이다.
간만에 특근을 진행했는데 절반은 1공장 조합원. 절반은 2공장 조합원들이다.
2월 특근이 1공장은 토요일 특근만 있고 2공장은 일요일만 진행한단다.
주말 돌려 맞기 하려다보다 ㅎ
회사는 편하겠어요
회사 입장 표명하면 그대로 현장 배포되며 이렇다할 저항도 없으니.
조합는 편하게 안하셨으면 합니다
회사와 협상하고 고민해서 논의하여 현장에 혜택이 더 갔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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