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수첩] 한국GM 렘펠 사장이 해결해야 할 다섯가지 과제
한국GM 로베르토 렘펠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렘펠 신임 사장은 대규모 시설 투자를 추진 중인 부평공장을 방문해 신차 생산 준비 상태를 점검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그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부터 생산될 글로벌 신제품의 성공적인 생산과 출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2000억원대 투자를 통해 연 50만대 생산 설비를 구축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밋빛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신임 사장은 부진을 겪고 있는 내수 판매부터 불이 붙은 노사갈등, 8년 연속 적자 등 쌓여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차세
업계·정책 | 신화섭 | 2022-06-09 12:09
우리 현장 노동자들은 카젬 부임이후
6년째 개털이로 살고있다. 1인당
1억 2천만원 감액으로 보고있다.
원상 회복 쟁취가 그레서 중요하다.
동종사 임금의 60%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 잘난 김앤장때문에
통상 임금 소송 연거푸 패소를 당하고 있다.
우리 통상 임금 소송 1. 2차 승소했었고
대법원 판결만 남았었는데.......
박근혜가 지엠 릭 왜고너 회장 만나서
민원 해결해 준다고 (1만 노동자) 통상 임금 소송을
13명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넘기는 바람에
김앤장, 양승태, 박근혜 정부가 판결에 영향이
미친것으로 판단됩니다.
밀실 야합이 성공했다고 봐야죠
회사는 9천억 원 준비했었는데......
그 돈 다 어디에 투자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