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이나마 갑갑한 마음 어찌 할 수 없고 희망적인 얘길 듣고 싶었다.
지부장이 그리 만나기 어려운 사람인가? 교육위원이 바이든에 비유해 지부장을 치켜세운다 . 임원이라는 자는 하나마나한 소리만 지껄인다. 아무 대책이 없다 . 다음주 폐쇄 예정인데 아무 대안이 없다. 계획도 없다. 회사가 떡 주기만을 기다린다. 조끼 입은것들만 보면 치가 떨린다. 창원으로만 보내는데 집중되어있다. 차선책이 파견? 좋아하시네. 너가 가봐라 몇년동안 파견. 전기차? 내년에 미국이 전기차 준다더나? 너희들 벌써 거짓말이다. 전기차 받을려고 2공장 폐쇄도장 찍지 않았나?. 젓도 한거 없이 22임단투 자화자찬 하지 않았나?. 줄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는 전기차 내년에 결정되고 확실하다고 설레발친다. 게다가 2~3년 걸린단다. 교육위는 미국법이 안바뀌면 전기차 만들어도 팔때가 없다한다. ?? 뭔말?? 조합은 생산할거라하고 교육에서는 줘도 못 먹는다? 니들 서로 상의는 한거냐?? 웃기여는건가? 아휴!!
또,또, 회사와 짝짝꿍? 부서이동에 여당조직, 특정 조직원이 많은건 우연인가? 믿을 곳이 없다. 입만 열면 거짓말 어찌 그리 현 정부와 판박이인가?
답답한 마음 더 답답해졌다.
초상집에서 성평등 교육을 한다. 지금이 이런 교육 할때인가?? 지룰도 이런 지룰이 없다.
교육 안하니만 못하다 언제부턴가 교육위도 기득권이 된거 같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