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회가 해산되고 한국지엠지부로 통합되었으면 잘 해야 되는데 엉망이네.
과거 반노동조합 활동하고 수년전만 하여도 한국노총 조합원이었던 인물이 한국지엠지부 대의원 선거에 후보로 나오는것이 말이 되는가?폭력으로 주먹으로 반노동조합활동을 한 인물이 대의원 후보감인가? 사측의 후원을 받은 인물이
조합가입보류자가 대의원 후보
그리고 한국지엠지부는 왜 사무조합원들의 의견을 묵살하나?
정년퇴직인데 꼬장 부리는 사무대의원도 문제이고 힘없는 해당 사무조합원들이 이 분을 우리 선거구의 대의원으로 선정해달라는데 왜 무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