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많고 나서서 뭐 대안을 제시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거 아니냐?
솔직히 2공장 문닫는거 어제오늘 알았냐? 몇년전부터 계속 회사가 닫는다 닫는다 하는거
막지 못한건 다 같이 책임 있는거 아니냐고
그나마 창원으로 가면 손가락만 빨면서 살지는 않을거 아니야
아니면 말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던가
대안도 제시 안하고 헐뜯기만 하니까 막무가내 반대로만 보이지
남을 헐뜯는다고 자기 자신이 잘나지는건 아니다. 내가 잘해야지 주변에서 잘한다고 하는거지
공청회 한다니까 가서 뭔 말을 하나 들어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