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껏 참다가 오늘 점심 먹다 진짜 숟가락 던질뻔 했습니다.
제육볶음은 냄새나고 질기고
풀때기는 그냥 보이는대로 풀이고
국은 된장국에 질긴 무시래기로
상품가치 없는 버섯 몇알로 밥 두숟가락먹고 짬시켰습니다
지난해 식비 오른것 같은데 작년 이맘때부터
오히려 김치 등급은 매일김치 A급에서 c나d등급으로 떨어진것 같고
반찬도 과거랑 같거나 후퇴하고있고 아무리 물가가 비싸다
지만 지난 몇년치 식단표를 비교해봐도 이건 뭐 영양사가 있는건지 메뉴회의는 하는건지 마는건지
조합간부님들 식당 김치 드셔보시고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복지실에서는 식재료 검수좀 빡쎄게 부탁드립니다
몇천명 인원에 이정도 식사단가면 지금처럼 나오는건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