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말해서 억울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품고 있던 조합원들에게 실망을 줘서 미안합니다.
사실 2차 소송 마지막 결심재판에서 담당 판사에게
'오늘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조합원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도대체 왜?
한국지엠 일급제 생산직 조합원들에게만 이렇게 냉혹하게 철저히
그 '신의칙'을 적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생산직 조합원들에게 체불임금을 주면 회사가 망한다고 하면서
2023년 1월 회사는 통상임금소송에 참여도 하지 않은,
그것도 법적 임금 지급시효가 3년이 훨씬 지난 사무직 1800여 명에게
584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급하였습니다.
이는 2023년 5월 법원에 문서제출 요구로 밝혀진 내용입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0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