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병원에 가서 상담 받아야 할듯하다.
그렇게도 잘났다고 주창하는 새민주(민추+민노)의
과거 부끄러운 민낯이 있음에도 이렇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 잘났다고 광기를 부리며 점수를 다 깎아 먹고 있다니....쯧쯧쯧
◆15대 단체협약 연금보험4만 원 등 후생복지 22개 항목 왕창 팔아먹었지.
◆17대 단체협약 12조,13조 합의를 협의로 등 빈껍데기 만들어놨지.
◆22대 조합원 개 무시하다 83% 부결 쳐 얻어맞고 전국의 비웃음거리 됐지.
◆24대 비정규직 채용비리에 연루되어 뭉개다가 집행부 총사퇴했지.
그렇게 자랑스럽게 떠들고 있는 니들의 대단한 성과물? 역사를 말해주지!!!!!!
과거 민노회가 사분오열됐는데 뿔뿔이 찢어졌던 조직들을 통합추진 한답시고
사기 쳤던 15년 동안의 헌민주가 새민주 된 거 맞지?
그런데 누구하고 통합해서 헌민주가 새민주 된 거야? 민노회?
민노회가 민추위 친정이지?
친정조직 민노회가 1998년과 2002년 임단협에서 뭐했는지 아나?
15대 때인 98년에
연금보험 4만원 등 단체협약 22개 항목을 홀라당 팔아먹더니,
17대 때인 2002년에는
당시 단체협약 12조(회사의 합병, 양도, 이전 등) 13조(외주 및 용역전환)를 보면
당시에는 노동조합과 반드시 합의해야만 하는 것을
협의만 하면 되는 것으로 개정하여 빈껍데기로 만들어서 gm한테 대우차를 바쳤지?
이렇게 팔아먹었을 그때는 한 조직이었지만 결국에는 찢어졌었지?
그렇게도 찬양하며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는 민추위가
친정 민노회 하고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다시 통합한 거잖아?
니들이 단협12조, 13조 팔아먹지 않았다면
군산공장, 물류, 부평2공장을 일방적으로 폐쇄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최근 창원 전보, 파견문제로 시끌벅적한 게 뭐 때문인지 알아?
32조(배치전환의 제한)가 당초에는 본인과 반드시 합의하도록
되어있던 것을 입사 순, 입사역순으로 팔아먹어서 그런 거라는 사실을 망각하니?
니들 덕분에 조합원들이 군산에서, 물류에서,
부평2공장에서 끽소리도 못하고 부평공장으로, 정비공장으로,
창원공장으로 개 끌려가듯 팔려갔다는 사실 알기나 아니?
그래서?
단협을 팔아먹었던 2002년 당시,
장본인 수석부위원장이 26대 지부장을 했는데
그 민노회하고 통합한 게 새민주라고 자랑하는 거니?
22대 집행부 때 조합원을 우습게 봤다가 83% 부결 얻어맞고,
24대 집행부 때 채용비리에 연루되어 임기도 다 못 채우고
총사퇴한 역사가 있는데 알량한 돈 몇 푼 더 받은 거 자랑한다고
그 더러운 역사가 감춰지든?
노동조합과 합의 없이는 절대 공장폐쇄를 할 수 없었던
단체협약을 팔아먹었던 과거 흑역사, 공장폐쇄의 길을 터준 과거가
지워진다고 생각하니?
과거반성은 못할지언정 누워서 침을 뱉다니, 멍청한 거야 뻔뻔한 거야?
지들끼리 물고 뜯으며 찢어졌다가 돌고 돌아 한식구가 된
그 나물에 그 밥이 뭐가 그리 잘났다고.......
정신 차려 새민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