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부터 어처구니없고 개념 상실한 집행부!
전태일 열사 정신 운운 하지 말라! 니들은 2공장 폐쇄에 앞장섰고 조직원만 챙겼으며 조합원들을 나몰라 온갖 입바른 소리로 400여명을 연고도 없는 창원으로 내 몰았다.
그 선봉에선 프락치같은 2공장 대의원이 상집으로 3명이나??
다들 똑똑히 기억한다. 들뿔, 공두단!!
간부란 자들이 문닫는날 해외여행에 자기자리 먼저 만들어놓고 상집이라? 뭔 개소리들이냐!
민주광장은 찍지 말아라. 조합비가 아깝다. 차라리 회사를 믿을지언정 노동조합은 맛 갈때로 갔다. 한국지엠지부 조합탈퇴서 받아라!
“신뢰 받는 노동조합?” 개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