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바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급여를 받은 인물은
마크 루스(Mark Reuss) GM 사장이다.
지난해 전년(996만3402달러) 대비 약 11% 상승한
총 1253만5747달러(약 158억원)를 벌어들였다.
이 밖에 같은 기간
폴 제이콥슨(Paul Jacobson) GM CFO는 51만7967달러(약 6억5000만원)에서
957만8648달러(약 121억원),
스티브 칼라일(Steve Carlisle) GM 북미 사장은 628만9463달러(약 79억5000만원)에서
898만204달러(약 113억5000만원),
더그 파크스(Doug Parks) GM 글로벌 제품 개발 및 구매 부문 총괄 부사장은 673만3708달러(약 85억원)에서
883만5477달러(약 112억원)로 급여가 크게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