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회가 없어지고 사무노동자들도 같은 한국지엠노동자라고 하는데 여기까지는 좋은데
노동자라면 공평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누구는 투쟁하고 파업하고 해서 성과금 몇 백만원 받고 누구는 파업도 투쟁도 안하고 1000만원이
훨씬 넘는 성과금 받고 조합비는 같이 내고 너무 불공평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