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노조는 강성으로 분류되는 집행부가 지난해 말 선출됐다. 김준오 신임 지부장은 당시 2026년 부평1공장 트레일블레이저와 앙코르GX 단종 이후 신차 배정, 부평2공장 1교대 유지 및 전기차 유치, 2029년 CUV 단종 후 창원공장 전기차 배정 등 고용안정과 관련된 사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조합원12023-05-14 (일) 17:37
올해도 임금인상 교섭을 시작한다..다른 더 중요한 문제들도 많이있다는것도. 알고있다.많은 조합원들이 우리회사에서 구입할만한 다양하게 차종이없어서 선택푹이 없다고들 입을모아 이야기한다.그러면 현재 수입해서들어오는 차종들이 더 많은데 직원들한테 같은 할인율을 적용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살려면사고 말려면 말라는식의 직원들에 대한 기권이않된것이라고본다.이번 교섭에서는 회사나 노동조합에서는 심사숙하길바란다.도데체 노동조합에서는뭘하는지 묻고싶다
이번 집행부는 어느 누구할것없이 비겁할뿐이다.대의원이든 집행부 간부들이든간에 조합원들은 안중에도없다.지금 현장 곳곳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쯤 점검이랑거 해보았는가?명목상 대의원 간부라고 달고있으면 좋턴가요?일하는 조합.일하는 대의원이길바란다.대의원은 조합은들이 뽑아준 일꾼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