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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노동자회

글쓴이 : 전노회 날짜 : 2005-03-28 (월) 20:41 조회 : 5115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강력한 투쟁의지로 제2기 출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전진하는 노동자회 제 2 기 의장 김 인 철 지면으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우리 전노회가 통합 출범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통합조직 전노회가 출범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고자 노력했지만 많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3월 19일 제 2 기 전노회가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
동지여러분 올해는 안과 밖으로 상당히 중요한 해 인 것 같습니다. 밖으로는 노무현 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비 정규직등 노동관련 정책을 깨부수기 위해 4월 총파업 투쟁을 예고하고 있으며. 안으로는 법인 통합 문제. 복직자 및 해고자문제. 동종사 임금 격차 해소등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노무현 정권의 노동자말살 정책에 맞서 민.노.총은 오래 전부터 대안과 함께 투쟁을 준비해 왔듯이 노동조합에서도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 할 것입니다.
첫째: 법인 통합과 관련하여
지금 당장 법인 통합은 힘들겠지만 노동조합에서는 통합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임금, 복지등 하나의 피해도 가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하여 통합에 대비하여야 하며 그런 준비를 통해 하루 빨리 조기 통합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 복직자 및 해고자 문제입니다.
올해는 복직자 동지들의 완전한 원상회복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복직 동지들이 누구 때문에 해고되어 길거리로 내몰렸습니까? 우리는 동지적 애정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해고되어 억울해서 울고, 기존조합원과의 차등 때문에 울고.... 복직 동지들를 두번 죽일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해고전의 동등한 위치로 원상회복 되어서 정리해고 동지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대우자동차에 정리해고라는 불 명예스런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아직 복직 못하신 많은 정리해고 조합원동지들은 하루빨리 복직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세 번째: 동종사와 임금격차 해소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요구한것도 아닙니다. 릭 사장이 스스로 한 약속대로 올해는 동종사와 임금 격차를 해소하는 마지막 해입니다. 회사는 약속을 꼭 지켜줄거라 믿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일어난 모든 책임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회사에 있다는 것을 미리 경고 합니다. 또한 노동조합도 한치의 소홀함 없이 완전 쟁취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또한 대회사 투쟁외에도 노무현 정권의 노동자 말살정책을 깨부수기 위한 민, 노, 총 총파업투쟁에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파업투쟁으로 결합하여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 노동자들이 살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전노회도 조합원 동지들과 적극 결합하여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어려울 때일수록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내 주위에 나와 같은 수많은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 동지들과 손을 맞잡고 힘차게 달려나간다면 모든 어려움은 단숨에 극복해 내고 마침내 참 주인 되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우리 전노회도 힘들때나 어려울때나 항상 투쟁의 현장에서 동지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관심을 갖고 저희 전노회를 지켜봐 주십시오.

공지사항
 전진하는 노동자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에 의문사항이나 알고싶은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nbsp;&nbsp; 지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의장&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김 인철&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휴대폰:&nbsp;&nbsp;010-4425-1772
 부의장&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정 종환&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휴대폰:&nbsp;&nbsp;011-763-1420
 대의원 대표&nbsp;&nbsp;&nbsp;&nbsp;이 진성&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휴대폰:&nbsp;&nbsp;017-310-6309
 우리 전진하는 노동자회는 현장조합원과 함께 하며 현장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P T S 생산기법 우리에게 맞는 것인가???
차디찬 찬바람과 눈보라 속의 구조조정이후 처음 승용1담당의 60Jop증산 협의가 있었다. 많은 기대를 하였 지만 우리에게 또 다른 숙제를 남기고 끝난 것 같다. 구태의연한 모습 다시 말해 부서 공청회 한번 없이 끝낸다는 것은 조합원의 의견이 배제된 안이며, PTS라는 생산기법의 적용이란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런 점에서 이제 부서 대의원의 힘으로는 새로운 생산기법에 제대로 대응 할 수 없으므로 조합차원의 연구와 적용에 있어 정확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PTS를 주창하는 학자들조차 주어진 작업에 소요시간을 특성화 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일반화하는 것은 무리이며 분석자마다 작업을 요소로 분해하는 방법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추정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다시 말해 기본동작에 부여되는 난이도의 정도가 달라져 같은 일에 대하여 분석자의 의도에 의해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실정에 맞게 완벽하게 이해하고, 제대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작업이 단순 작업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점과 근골격계 예방을 위해 인간공학적인 작업환경으로 개선하면서 적용해야 한다. 다음으로 고정 여유율에 복합적인 작업동작의 여유율을 가중 합산해야 하며 여기에 순수 여유율과 작업대기 여유율을 더해 계산해야 한다.
또 반드시 고려되어야할 것은 모든 작업이 팔과 손 허리의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근골격계 예방을 위해 주어진 작업조건하에서 자신의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고 작업에 따른 피로가 누적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 작업량과 작업기준의 설정이 필요하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부서 협의로는 모든 문제를 다룰 수 없으므로 조합차원의 중앙대책위가 필요하다.&nbsp;&nbsp;
.&nbsp;&nbsp;

비정규 직 입법 개악 안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비정규 직 개악 안이 정부와 열린 우리당의 4월 임시국회 처리 입장을 거듭 천명한 시점에서 민주노총 지도 집행력 마비와 기아차 노조(화성지부) 항운 노조 입사비리등이 터지면서 보수언론과 정부는 호기를 잡은&nbsp;&nbsp;양 대대적인 대기업 노조(노동계)죽이기를 감행하고 있다.
경제계 또한 4월 임시국회에서 비정규 직 개악 안 처리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해 거센 반발과 저항을 불러온 비정규 직 법제들을 이번 임시국회 처리 강행방침을 천명함으로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 초래하고 있다. 정부의 입법안은 기간제 노동자 확산, 파견업무 전면허용(3년이내 기간제 비정규 직을 계약기간에 상관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함으로 기간제 노동자 무제한 확산) 또한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원칙 (정규 직과 비정규 직 간의 임금과 근로조건상의 차별을 포괄적 용인함)을 인정하는 개악법인 것이다.
정부의 법안은 단기간 노동자 초과근로 수당지급 ,비정규 직 차별에 대한 사후적 권리구제도입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결국 정규 직의 대규모 비정규 직화, 비정규 직의 합법적 양산 주기적 고용 불안을 양성하는 개악법인 것이다.
이로 인해 민주노총은 4월 1일 경고성 4시간 파업을 선언하였으며 만일 정부법안이 통과시 한국노총과 연대 노동계 시민사회의 강력한 저항을 불려 일으킬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결&nbsp;&nbsp;의&nbsp;&nbsp;문
신자유주의와 더불어 4월 비정규직 입법과 관련한 자본의 공세와 정부의 노동자탄압이 어느 때보다 거세다 전진하는 노동자회 제 2기 출범으로 전 회원동지일동은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자본과 정권의 총공세에 전 회원동지 일동은 공세적으로 대응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대우자동차 현장조직으로 모범적이며 실천투쟁을 전개 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선배동지들의 가열찬 투쟁을 승화시켜 선도적인 활동을 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전진하는 노동자회 제 2 기 출범과 더불어 전 회원동지들이 흩어진 마음을
&nbsp;&nbsp;&nbsp;&nbsp;&nbsp;&nbsp;하나로 모으고 단결투쟁 할 것을 결의한다.&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2005년 3월 19일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전진하는 노동자회 회원 일동&nbsp;&nbsp;


조합원 2005-03-28 (월) 20:58
전진하는 노동자회 제 2 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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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 2005-03-29 (화) 00:43
한놈을 보면 다른놈도 알수 있다고 똘아이들 제대로 하기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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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2005-03-29 (화) 06:44
2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조합원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창원에서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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