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기호1번 전재환 동지와 함께 합시다.
우선 우리 연맹은 2번이나 선거가 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부터 3월까지 4달동안을 조직활동을 못하고 선거만 하고 있습니다.
현장조합원들은 짜증스럽게 우리 연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통합해서 산별완성에 매진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기호1번 전재환동지는 이러한 연맹사정을 잘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 연맹이 지금 당장 할수 있는 일은 산별완성사업과 당면한 총력투쟁을 조직하는 일입니다.
지금 우리 민주노조운동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는 각 분파간의 세력다툼도 있지만, 구조조정 등 총자본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놓고 상호간에 대립만 할 뿐, 함께 하고자 하는 논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본과 권력은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단결하지 않으면 적들의 공격에 노동현장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호1번 전재환동지는 대단결, 대반격, 산별완성, 신자유주의 분쇄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바로 우리 연맹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동지들이 문제점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비판을 하고 많은 지적을 합니다. 그러나 대책을 내어 놓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판이 아니라 비난만 하고 잘못하면 이러한 말들속에 우리 운동이 더욱 분열만 할 뿐입니다. 우리연맹의 상황은 더 이상 이런 분열을 원하지 않습니다. 내년말이면 2007년 1월1일입니다. 복수노조가 허용되고 전임자임금이 금지됩니다. 대단결을 더 이상 미룰수 없습이다. 모든 제정파 현장조직들이 함께 단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1년8개월 이후에는 총자본의 공격앞에 노동현장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끼리 싸우다가 총자본의 공세에 밀려 민주노조운동이 박살이 난다면 누가 그 책임을 지겠습니까? 함께 투쟁해야 합니다. 건전한 비판은 수용하되 실질적인 힘을 가지고 현장을 조직하고 총력투쟁을 조직해 나가야 합니다.
기호1번 전재환후보가 그 일을 완수해 주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결단이었지만 제정파 현장조직이 모두 통합하여 후보진영을 갖추고 우리 연맹을 올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대단결, 대반격으로 어려운 연맹의 상황을 극복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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