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3건, 최근 2 건
   

코오롱 정투위 활동 사진 연대부탁함니다^*^

글쓴이 : 야성과지성 날짜 : 2005-04-10 (일) 19:33 조회 : 4683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코오롱 정투위 일자별 활동사진입니다. 홈페이지 오셨어 많은 연대 부탁 합니다. http://kolon.nodong.org/ 홈 오른쪽 상단에 정/투/위 볼륨 조절 하세요 ^*&                                                    아래 내용은 생활명상님의 글입니다(펌) 연대투쟁 감사하고요 경주서 만난 코오롱 정리해고된 노동자들... 번호: 261 글쓴이:  생활명상                                                      오늘 우리 가족, 이웃 가족과 함께 열차다고 울산에서 경주까지 나들이 갔다 왔다 그냥 간게 아니고 자녀들 현장 학습차 간 것이다 경주에서 오늘부터 며칠간 \'술과 떡 잔치\' 라는 행사를 해서 가게 되었다 오전 10시 30분경 울산을 출발 11시 10분경 도착하였다 경주역을 나가서 버스 타려고 길을 건너는데 길가에 이상한 차림을 하고 서있는 사람들을 목격하였다 마당쇠나 입는 옛날 옷을 입고 앞에는 무슨 내용의 피켓을 들고 서너명이 1인 시위를 여기저기서 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코오롱 소속 노동자들이었다 그들은 칼라 전단지를 나누어 주면서 경주역 앞에서 1인 시위 중이었다 코오롱 노동자들이 1인 시위를 하는 이유의 핵심은 바로 <정리해고>였다 <코오롱 제품 사지 맙시다> 내가 받아온 작은 소식지 큰 제목이다 \'고용보장\' 약속 뒤집고 \'정리해고\'가 작은 제목이다 코오롱 자본이 괴물이 되어 노동자에게 무시무시한 칼을 휘두른다 뒤에는 법과 경찰,노동부가 있다 노동자 때려 잡는 큰 칼의 용도는 <정리해고,합의파기,부실경영,노조탄압>이었다 내용을 보자 정리해고된 지 한달 넘었다고 한다 코오롱 자본은 \'고용보장\'이라는 약속을 뒤집고 두달만에 천여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라는 이름으로 대량 학살을 자행한 반인륜적 기업이라고 성토하고 있었다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짓!> 두번째 작은 제목이다 내용을 그대로 적어 본다 <우리는 먹고 살기,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공장에 나갑니다. 코오롱 자본가 처럼 돈많은 아버지 만나지도 못했고, 좋은 학교를 다니지도 못했지만 열심히 일하면 잘먹고 잘살거라는 소박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25년 공장생활의 끝이 정리해고로 돌아왔습니다. ...> 코오롱 노동자들은 절규하였다 코오롱 자본의 이윤추구 때문에 노동자가 희생량 된다고 주장하였다 부실 경영의 책임을 언제나 노동자들이 짊어져야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주장하였다 <정리해고 끝에 벌어진 잔치판 - 스톡옵션과 용역경호> 세번째 작은 제목... <경영진은 우리를 짤라내고 각각 1만주에 달하는 주식을 챙겼습니다. 사냥을 끝내고 포획물을 나누는 거나한 잔치판이 벌어졌습니다. 중고 그랜져를 최고급 오피러스로 바꾸고는 해고회피 노력이라고 합니다. 일당 10만원이 넘는 용역 경호원들을 124명이나 채용해 사설 군대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노동자는 절규한다 다섯 아이중 2명의 아이가 장애아인데 정리해고 되었다고... 산재 당한후 후유 장애가 아직 남은 노동자를 쫓아 냈다고... 멀쩡한 가장을 노숙자로 내몰았다고... 그래도 코오롱 자본은 너무도 당당하더란다 <꼭, 공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뒷면 작은 제목이다 <시민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저희는 꼭 공장으로 도아가야 합니다. 청춘을 고스란히 코오롱에 묻었습니다. 그 댓가가 정리해고로 돌아왔지만 내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쓸모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쫓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 불명예 만큼은 꼭 씻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1000여명의 노동자가 밧줄에 꽁꽁 묶여 있는데 그 밧줄은 다름아닌 \'정리해고\'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밑에는 코오롱 그룹 상표가 줄줄이 엮겨 있었고 맨 위 제목엔 <코오롱 제품 사지 맙시다> 였다 맨 밑줄엔 [전국민주화학섬유연맹코오롱노동조합. 코오롱 정리해고 분쇄투쟁위원회]라고 되어 있다 내가 다니는 현대차 현실을 생각해본다 현대차는 몇년전 경영이 어렵다며 1만여명을 정리해고 한 적이 있다 그 자리에 지금 누굴 들여 채웠는가? 바로 비정규직 노동자가 들이 차있다 ! 지금 코오롱 자본도 아마 그 수순을 밟는듯 싶다 정규직 모두 쫓아 내고 그자리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채우려는 속셈 말이다 부려먹기 좋고 내 쫓기 좋은... 게다가 착취하기는 더 좋은... 노동 구조... 현대차 정규직 정신 차려라! 정경유착 정규직 노동자 박살내려는 음모가 시작된 것이다 아마도 코오롱을 본보기 삼아 시험을 치르고 그것이 성공하면 전국 대기업에 정리해고 칼바람이 휘몰아 치고도 남을 것이다 나는 그런 예감이 든다 코오롱 자본은 4월 비정규 악법이 통과 되리라는 것을 미리 점친거 같다 100여명이 넘는 군대식 용역 경호 강화만 보아도 충분히 감이 오는 대목이다 남의일 아니다. 현대차 정규직 노동자여 ! 지금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는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내걸고 힘차게 투쟁중이다 이것이 밀리면 정규직도 끝이다 죽느냐 사느냐... 마지막 전투가 될것이다 지금 투쟁중인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을 승리 시키지 못하면 정규직 노동자는 정규직 이라는 호적에서 삭제될 것이다 그리고 모두 비정규직 노동자로 그 이름이 바뀌어지게 될 것이다 정경유착 자본의 반격은 시작되었다 !!! 지금 투쟁 전선이 자본에게 정치꾼 무리들에게 밀린다면 정규직은 끝난다 !!! 발등에 불떨어 졌다. 정규직 노동자들이여 !!!                      링크 마니 오세요 http://kolon.nodong.org/ 투쟁은 계속 이어집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3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2040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550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759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830
328  코오롱 정투위 활동 사진 연대부탁함니다^*^ 야성과지성 2005-04-10 4684
327  2005년 강철 새싹 비정규 투쟁 승리.!!!!! 사내하청지회 2005-04-10 4753
326  사무관리직 노조결성 사례(산별노조) 금속노조 2005-04-10 6034
325  하나된 노동자의 힘으로 새세상을 만들어가자.!!!!! 하이닉스매그나… 2005-04-10 4535
324  [한국 제3노동조합 촏동맹 창립] [제3노총] 2005-04-09 6786
323  친일파 친미파 쓰레기 들아!!!!! 노조원 2005-04-09 4755
322  이상한 수수께끼. 부진걸 2005-04-09 5900
321  이목희 \"21일까지 비정규법안 합의한다\" 프로메테우스 2005-04-09 4686
320   \"이수호 위원장, 대화 좀 합시다!\" 전해투 2005-04-09 4720
319   4월10일 폭력경찰 만행 4주년 규탄대회 모습 소나무 2005-04-09 4752
318  직원 할인 받는 장례식장 없나여?(세림병원 장례식장) 슬픔 2005-04-09 5378
317     [re] 병원이용 시 할인혜택 병원안내 입니다 +1 운영자 2005-04-09 5087
316  산안실장님 실별소식란에 이런건 올려주세요 조합원 2005-04-08 4664
315  ‘민영화’ 대신 ‘국.공유 전문경영화’ 허영구 2005-04-08 4705
314  현대자본의 압력과 횡포 대덕사지회 2005-04-08 4663
처음  이전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