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이 적다보니
특근, 잔업을 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다.
사측은 '특근, 잔업이 기본급에 포함된다'
이런 막말을 하였다.
동종업계와 비교하면 기본급 50만원이 적다.
카젬부임 이후 현재까지 1억원이 넘는 연봉을 삭감 당하였다.
수 천억 원의 흑자가 났는데도 기본급은 여전히 적다.
고물가, 고금리에 임금만 박봉이다.
월급제로 갈려면 기본급 인상이 필수이다.
전 '들불 김준오 집행부' 최선을 다하지않고
가결만을 목표로 잠점합의를 했기에
1차는 부결이 되었다.
르노 삼성차도 기본급 10만원 인상되었다.
회사가 제시한 가이드라인대로 움직였다고
개인적으로 판단 합니다.
그것이 안전한 방법인지는 의문이 생깁니다.
성과물이 빈약한 노사 대표의 승리라
생각합니다.
22년 임단협,
원상 회복 쟁취를 하나도 못한
전 들불 집행부!
선거 공약은 화려했지만....
성과물, 결과물은 초라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