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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483
글쓴날 : 2005-06-21 00:42:12
글쓴이 : 파견철패 조회 : 206
제목: GM대우 창원지부 비정규직지회에서 일어난 용역깡패 테러 사건
지난 일요일 세종,대정 사무실의 집기가 어딘가로 이동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집기는 KD의 2층에 상주원이 휴게실로 사용하는 창고에 옮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7시30분경 대정의 직원과 정체모를 10여명의 깍두기들이 쫄래쫄래
개처럼 그 장소로 따라 올라갔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저희는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도급화 전략에 의해 드디어 용역 깡패를 동원해
KD부서에 테러를 들어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KD부서의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일치 단결하여 3시간여의 끈질긴
투쟁으로 용역깡패를 몰아낼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단결하여
투쟁함에있어서 한치의 흔들림이라도 보였다면 절대로 승리할수 없었던
투쟁의 결과 였었습니다. 물론 몸싸움의 과정에서 저희 조합원이
수술까지 하고 병원에 입원을 하는등 많은 인원들이 투쟁의 상처를
남기게 되었지만 저희 조합원들은 절대 흔들리지않고 사측의 어떤 도발도
단결 투쟁으로 지킬수있음을 몸소 보여 주었으며 저는 그사실을 절대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는 내가 KD부서의 비정규직 조합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GM대우 창원공장 비정규직 조합원 여러분 사측은
지금처럼 저희 비정규직을 박살내기위해 언제 어느때나 도발을
해올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이 승리처럼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우리
비정규직이 가지고 있는 단하나의 무기인 단결력으로 끝까지 투쟁 한다면
저희는 절대 지지않을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앞으로도 지금처럼
모든 조합원이 일치 단결하여 우리 조합원의 손으로 승리의 깃발을
올리는 그날을 위해 힘차게 전진 투쟁합시다. 오늘 KD부서 투쟁을 승리로
만들수 있게 함께 투쟁하여주신 모든 조합원동지, 지회장님이하 상집간부,
대의원여러분 그리고 연대투쟁으로 끝까지 참여하여 주신 창원지부의
조합원동지들, 대의원 동지들, 상집 간부동지들 감사합니다. 저희는
오늘의 이 연대투쟁을 잊지 않겠습니다. 투쟁으로 오늘의 이승리를 함께
기뻐합시다. 원 하청 연대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패하자.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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