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상적인 일을 해도
회사 퇴근 버스 보장이 안된다.
승용 1조립에 맞춰 준다 해놓고......
개인 사비를 들여서 퇴근해야 하는
당사자로서 마음이 씁쓸하다.
이것도 회사의 이익만 가져다주는 나쁜 관행이다.
교통비라도 지급해야 맞는 것인데.....
해결책이 보이질 않는다.
기본 통근버스 6대에서 7대로 늘리면
바로 해결된다.
인원이 20명 이상되어야
기본 통근 버스를 늘릴수 있다고 하니
기가 찰 뿐이다.
그것이 안되면 개인적으로
교통비라도 지급해야 하는데
노사는 해결할 의지가 없다.
대의원도 여기에 관심이 없다.
수 년동안..... 20년 넘게 불이익 당한
부분이라 반드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