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20일 오후2시경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직권면직철회! 공공연맹 결의대회에서 경찰청항의 진입투쟁을 하던 중 경마진흥노조 정구영 투쟁위원장의 네번째 손가락 반 마디가 잘리는 등 다수의 부상자와 연행자가 발생했다.
잘린 손가락이 사라져 집회대오가 손가락을 찾으며 애태우던 중 경찰쪽에서 잘린 손가락이 끼워져 있는 경찰 철모를 들고나와 집회참가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강력 항의했다.
현재 경마진흥노조 정구영 투쟁위원장은 손가락 봉합수술을 위해 대기중에 있으며 연대하던 학생동지 한 명도 병원에 실려간 상태다.
경찰은 집회장소 옆을 막고 있던 경찰차 위로 조합원들이 올라가자 강제로 들어 아래로 던지는 등 폭력적으로 진압했다.
연맹은 연행자를 석방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기로 하고 오후3시 현재 연좌농성에 돌입하는 한편, 서울역 민주노총집회에 참가하고 있는 공공연맹 대오를 서대문경찰청 앞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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