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비정규직 철폐투쟁에 함께하고
금속노동자 투쟁에 작게나마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노동자노래꾼 김성만 입니다
83년 경인데
성남에서 가구공장에 다니던 나는
우연한 인연으로 전태일 열사 추모식에 참여하게 됐읍니다
지금은 동대문 시장인 예전에 동대문 터미널에서
버스로 출발하기로 했는데
경찰들이 막아서 몇차례 싸움끝에
모란공원에 갈수있었읍니다
지금은 마석 내려오는길이 엄청난 대로지만
당시는 조금만 시골길인데
마석 읍내까지 스크럼을 짜고 내려오는데
당시가 어떨때 입니까
전두환의 피비린내가 펄펄살아있을때인데
공개적으로 시위를 한다는것이
어떤 탄압이 다가올지
두려움과 긴장 그리고 한쪽으로 솟는용기
그리고 그때 느낀투쟁이란 이렇게 목숨을 걸고 하는구나 였읍니다
물러섬없이
이런단어가 허용되지 않던 시절인데
당당하게 투쟁하던 선배들
그날의 기억이 선명한데
2년전 우연하게 전태일 열사 여동생 전순옥씨가 끝나지 않은 시다의 노래
란
책을 내는데 저보고 축가를 불러달라는것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당시 노랠불러달라는것 입니다
이 우연한 인연에 난 공장의 불빛과 이세상어딘가에 를 부르며
83년 내가 겪었던 얘기했더니 사람들이 놀랍니다
그때 그자리에 있었던 노동자가 노랠한다는것에
당시 선배들이 다가와 인사을 나누고
많은 얘기꽃을 피웠읍니다
그리고 이후 전태일 기념사업회와 더 많은 인연을 가지려 노력하는데
비정규 음반 어깨를 걸고 작업에 흔쾌히 동참해주시고
전 어떡게 하면 고마움에 답할까 하는데
오마이 뉴스에 기사가 올라와 있네요
http://www1.ohmynews.com/omn_event/index.asp?ba_code=2
청계천 거리에 전태일 열사 다리가 생기고
그길에 함께할 동지들을 찾습니다 함께 하면 좋겠다는 맘으로 올립니다